[특징주]철강株, 단가 인상 효과..강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철강주가 포스코의 단가인상 효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는 전일대비 1800원(4.41%) 오른 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홀딩스 는 1만2000원(2.42%) 상승한 48만8000원을 현대제철 은 3000원(2.11%) 오른 14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세아베스틸지주 , 동국홀딩스 등도 2%대 오름세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단가 인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가격 인상이 실제 적용되는 다음달 중순 이후 재고효과에 의한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환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가격 인상 효과로 안정적인 2분기 실적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며 "동아시아 철강재 가격도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대제철 , , 세아베스틸지주 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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