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항공업계가 분주해졌다.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최장 6일에 달하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특수 잡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항공업계는 일본 대지진 여파 등으로 전년보다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고객의 눈길을 끄는 각종 프로모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대한항공0034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4,850전일대비50등락률+0.20%거래량947,132전일가24,8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close
은 5월 한 달간 유럽, 미주노선 등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프라하, 이스탄불 등 유럽 왕복항공권이 100~120만원에 판매되며, 뉴욕, 시애틀, 토론토 등 미주노선과 호주ㆍ뉴질랜드 노선 도 100만원 안팎에 선보인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내달 10일까지 한국발 하와이 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90명에게 하와이 호텔 3박 숙박권(5명), 쇼핑센터 기프트카드 및 쿠폰(30명) 등을 증정하고, 유럽노선 탑승고객 중 1000명에게 대영박물관의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을 선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