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카탈로그가 아닌 실제 물품을 전시한 면세점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로 알려졌다. A380 기내 면세점에는 보통과 다름없는 상품을 구비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6월10일 인천~나리타 노선에 처음으로 A380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하루 앞선 6월9일에는 언론과 각계각층 VIP를 초청해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독도 일대를 한 바퀴 돌아오는 경로로 시승을 준비 중이다.대한항공은 연내 5대를 비롯해 오는 2014년까지 총 10대의 A380 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