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연 애널리스트는 “면세점 매출이 현재 40% 내외로 성장 중이고 녹사사업에서의 일시적인 폐기비용 상각이 없다면 수익성 또한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염 애널리스트는 IFRS(국제회계기준) 적용시 외형은 해외 자회사의 매출액만큼 증가하고, 수익성은 하락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올해 중국자회사는 방판사업 유통망과 설화수 론칭에 따른 투자비용 추가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률 8.7%에서 올해 5% 내외로 하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염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중국사업에 무조건적인 기대에 따른 프리미엄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가 상승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며 “추가 투자비용 계산과 추가 실적공헌에 대한 저울질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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