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영업이익 934억원으로 업계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연간 매출 100억의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을 13개 이상 보유한 것은 국내 제약사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이어 "뇌기능개선제인 글리아티린이 15% 이상 성장한 62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메텍도 1000억원 매출을 향해 순항중"이라며 "지난해 새로 도입한 프리베나와 둘코락스도 각각 342억원, 12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주력품목으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결산사로 전환한 대웅제약은 지난해6722억원의 매출을 달성, 제약업계 3위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4억원, 당기순이익은 329억원이다.
주총에서 또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6% 증가한 7200억원으로 정했으며 주주들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 배당률 24%(주당배당금 600원)로 결정했다.아울러 사내이사 3년 임기가 만료된 윤영환 회장과 박재홍 전무이사, 사외이사 임기가 끝난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승한 감사가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