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측에서는 지진에 따른 파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GKL은 매출이 주로 VIP에서 발생해 앞으로 1~2주간 예약 취소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지진은 주로 일본 북동부에서 피해가 발생해 전체 매출 중 2% 수준의 영향을 줄 것이라는 코멘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지진 발생후 급격한 주가 하락을 겪었지만 그동안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밸류에이션 부담에서는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 주가는 올해 PER 기준 10.8배로 역사적 12개월 PER 평균 12.3배의 저점수준이기 때문에 점진적 매수 접근도 가능한 가격대"라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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