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 애널리스트는 "압도적인 시장점유를 바탕으로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력 사업 영역은 일반의약품 부문으로 구강질환치료제 인사돌·오라메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폐경기장애치료제 훼라민큐 등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영제 파미레이·메가레이의 매출 신장에 힘입은 전문의약품의 고성장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전문의약품 부문은 조영제, 자궁내막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전신마취제 등 차별화된 원료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실적 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예상 매출액 1622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5.5%와 21.9%의 실적 성장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성장률을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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