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JCE의 신규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상용화 성공으로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올해 최고의 턴어라운드 주로 꼽았다. 지난해 12월 상용화된 프리스타일 풋볼은 상용화 이후에도 동시접속자 수가 3만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 수출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JCE는 신규게임인 '프리스타일 농구2'를 3월말에 비공개시범서비스(CBT)한 후 올 여름에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NCNC03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70,500전일대비500등락률-0.18%거래량90,413전일가271,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close
도 그동안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며 강세 행진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4.04% 오른 21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엔씨소프트는 야구단 창단 승인으로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한편 시장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서비스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MMORPG 장르인 블레이드앤소울은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던 '리니지'와 '아이온'을 잇는 엔씨소프트의 대표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3'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 지난해 게임박람회 지스타에서 관람객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최 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 이상의 성공 요인이 내포된 게임으로 아이온보다 2배의 실적을 올릴 경우 리니지2와 아이온에 이어 세 번째 주가 급등 랠리가 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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