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소형 건설사, 기준금리 동결 이후 '올레'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중소형 건설사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덕이다.

1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계룡건설 은 전거래일 보다 900원(4.52%)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24%), (3.53%), 태영건설 (2.03%), 풍림산업(3.76%), 한신공영(2.30%) 등도 오름세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저금리 유지는 유동성 리스크에 시달려온 중소형 건설사들에 긍정적"이라며 "미분양과 입주 지연 가능성에 현금흐름 위축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금리 동결로 유동성 리스크가 줄었다"고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중소형 건설사 중 회사채 금리 A등급 내의 중소 건설사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신용등급이 높고 실적 호전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이 유동성 리스크 완화 폭이 높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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