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한국 타이어업체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높은 평균판매단가(ASP)가 원자재 가격 인상을 상쇄하기에는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며 "원자재 가격의 25~30%를 차지하는 천연고무 가격이 올해 7월 이후 무려 16%나 올랐는데 원자재 가격이 1% 오르면 한국타이어와 넥센의 영업이익에 각각 3%, 2%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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