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한항공이 청주에서 개최한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 여행'은 지난달 4일 열린 강릉 공연에 이은 두 번째 지방 공연이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1',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카달로그의 노래', 슈베르트 '송어', 베토벤 '영웅' 등이 연주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클래식 콘서트가 아닌 유럽 4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여행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기는 일종의 문화 페스티벌"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