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세 차례의 도전 끝에 1800선에 오른 코스피가 상승세로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했다. 사흘 째 오름세를 보이며 추가상승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고 있다.
다음 주에 있을 추석연휴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을 경기 회복세에 대한 낙관이 압도하는 양상이다. 코스피 지수를 1800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인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세 역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되면서 이어지고 있다.전 거래일 보다 9.45포인트(0.52%) 오른 1812.03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0.45포인트(0.58%) 오른 1813.0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6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7억원, 219억원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만이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196억원 규모 프로그램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