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양사 임직원, 포천 농가 도와
5월 중 포천 농산품 할인행사

삼성카드 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지난 28일 경기 포천시 일동농협 조합원 농가에서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경기 포천시 일동농협 조합원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삼성카드

삼성카드와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경기 포천시 일동농협 조합원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삼성카드

양사는 '포천 제철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 공동 기획을 기념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성재 삼성카드 파트너담당 상무, 문영민 농협경제지주 마트지원부 국장 등 양사 임직원 14명이 참여해 제철 농산물 수확 봉사를 했다.


양사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제휴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다음 달 7~13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포천 제철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포천 지역에서 생산된 열무, 얼갈이 배추와 삼겹살 등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농가 수익 확대 진작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제휴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꼈다"며 "향후 농가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삼성카드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양사 간 제휴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며 "앞으로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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