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가 전개하는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카시나 도산점에서 '하이브리드 러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시나는 영국의 러닝 브랜드도, 이번 팝업은 러닝 세션과 체험 공간을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체류형 리테일 전략의 일환이다.
팝업은 러닝 트랙을 모티브로 구성해 도심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러닝 세션에는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숲 코스를 함께 달린 뒤 피자 파티와 사우나 텐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LF의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의 카시나 도산 러닝 팝업. LF
팝업 현장에서는 초경량 윈드브레이커와 러닝 베스트 등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으며, 씨모로와 협업한 러닝 컬렉션도 경험할 수 있다. 협업 제품은 경량성과 기능성을 결합해 도심과 트레일 러닝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러닝 베스트는 착용 안정성을 높여 다양한 러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며, 사코슈 백과 백팩 등도 실용성을 강화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 컬렉션이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해 팝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러닝이 경험·커뮤니티 중심 소비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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