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의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남 신임 대표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신한금융그룹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설립추진단장을 거쳐 신한리츠운용 초대 대표이사를 지낸 부동산 금융 전문가다.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뒤 2024년 1월부터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를 맡았다.
남궁훈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이사.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은 "이번 선임을 통해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은 2021년 12월 리츠 AMC 본인가를 받고 오피스, 물류센터, 임대주택 등 실물자산 투자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내 사업지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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