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바이오니아 는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덴마크 바이오 기업 박토라이프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JD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 박토라이프 로고 이미지. 에이스바이옴
박토라이프는 단백질 기반 장 건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노보 홀딩스와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 등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최근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임상 및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장 건강을 중심으로 한 신규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에이스바이옴은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연구 성과를, 박토라이프는 단백질 결합 기술을 각각 제공한다. 신소재 발굴을 통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해외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차세대 건강 소재 개발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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