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외 사업 확대 기대감…풀무원, 6%↑

풀무원 이 미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등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30분 기준 풀무원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6.21%)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해외 사업 확대 기대감…풀무원, 6%↑

풀무원의 2024년 매출액은 3조 2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늘고, 영업이익은 910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호조가 눈에 띄었다.

풀무원의 2025년 주요 추진 전략 또한 해외 사업에 맞춰져 있다.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미국에서는 주력 제품들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에서 고른 성장 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두부를 중심으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은 미국 현지 공장을 운영 중으로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이슈에서 벗어난다는 점도 장점"이라며 "단기 실적 기여도는 크지 않을 수 있으나 글로벌 사업 확대라는 방향성이 주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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