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성매매 풍문에 급락한 에스엠, '사실무근' 소식에 반등[특징주]

루머 확산하자 올해 최대 낙폭으로 마감
"전혀 사실 아냐" 강력부인 및 법적대응 예고

주력 아이돌 그룹 NCT의 성매매 풍문이 확산한 이후 급락했던 에스엠 주가가 5일 장 초반 반등 중이다.

NCT 성매매 풍문에 급락한 에스엠, '사실무근' 소식에 반등[특징주]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 대비 3.66%(3000원) 오른 8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에스엠은 장 마감 40분전쯤 급락하며 8.18%(7300원) 하락한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이었다. 급락 이유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갔던 중 NCT의 쟈니와 해찬이 일본에서 성매매와 마약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풍문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순식간에 퍼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에스엠은 "현재 온라인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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