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은 2022년 6월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고함량 단백질바 ‘닥터유PRO’를 선보였다. 기존 수입 제품이 중심이던 고함량 단백질 제품은 맛과 식감이 단점으로 지적됐는데, 이를 개선해 초콜릿 풍미를 강화하고 당 함량은 낮춘 제품을 만들었다.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바'[사진제공=오리온]
개발 과정에는 운동전문가가 참여해 신체활동에 최적화된 단백질 설계를 도왔다. 닥터유PRO 단백질바는 동·식물성 단백질을 1대 1로 배합해 70g짜리 제품 1개당 단백질 24g을 함유하고 있다. 또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는 필수아미노산 BCAA(류신·이소류신·발린),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인 아르기닌 등을 더해 홈트레이닝이나 레저스포츠 등 운동 전후에 먹기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7월에는 닥터유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닥터유몰’을 선보이고 단백질바와 에너지바를 비롯해 드링크, 파우더 등 다양한 닥터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개발(R&D) 노하우와 제품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영양을 겸비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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