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때문이야' 차두리 돌아온다…대웅제약, 우루사 새 광고 공개

차두리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와 김아영 배우가 합류한 '2023 간 때문이야' 광고가 공개됐다.


우루사 광고모델 차두리축구 국가대표 코치(왼쪽)와 배우 김아영. [사진제공=대웅제약]

우루사 광고모델 차두리축구 국가대표 코치(왼쪽)와 배우 김아영.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 은 2011년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광고모델로 인기를 얻었던 차두리 코치가 '2023 간 때문이야' 광고를 통해 복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장인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김아영이 합류한다. 광고는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던 김아영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우루사맨' 차두리를 불러내고, 차두리가 그에 화답해 '간 때문이야' CM송을 부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간이 풀려야 피로가 풀리죠'라는 메시지로 육체 피로와 전신권태 개선에 대한 우루사의 효능을 전달한다.


대웅제약이 1961년 첫선을 보인 우루사는 IMS 통계 기준 지난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집계됐다.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우루사 2종(대웅 우루사, 복합 우루사)에 포함된 비타민B군은 피로물질 축적을 방지하고 에너지 대사 작용을 돕는다.


현재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우루사는 '대웅 우루사'와 '복합 우루사', '우루사 100㎎ 연질캡슐' 등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돌아온 우루사맨 차두리와 MZ세대 직장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아영 배우가 ‘2023 간 때문이야’ 신규 광고를 진행해 뜻깊다"며 "앞으로 대웅제약은 광고뿐 아니라 여러 이벤트를 기획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우루사로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우루사 인스타그램에서 '간 때문이야' 가사를 개사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댓글 이벤트 참여자 1명당 100원씩 후원금을 적립해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우루사 신규 광고 스틸컷. [사진제공=대웅제약]

우루사 신규 광고 스틸컷. [사진제공=대웅제약]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