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는 초거대 AI를 기반으로 1억2000만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 묶음을 학습했다. 이해한 문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풍과 스타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르네 마그리트 화풍으로 그린 아보카도 얼굴을 한 남자'라는 제시어를 입력하면 제시어의 맥락을 이해하고 아보카도 얼굴을 한 남성의 모습을 르네 마그리트 화풍으로 상상하여 이미지를 그려낸다. 기존에 존재하던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AI가 스스로 제시어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것이다.
카카오카카오0357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7,300전일대비1,100등락률-2.27%거래량1,484,406전일가48,4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close
브레인은 내년 초 개선된 품질과 기능이 추가된 칼로 모델을 오픈 API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 인페인팅(Image Inpainting)’, 기존 이미지를 보고 빛과 그림자, 주변 사물 등을 상상해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는 ‘이미지 아웃페인팅(Image Outpainting)’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