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X세미콘, 1Q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소폭 상승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X세미콘 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호실적)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X세미콘 은 전거래일 대비 1.26% 상승한 14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 LX세미콘 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704억원, 영업이익 10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 80%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힘입어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세가 예상되고,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출하량은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와 'IT 패널용 신제품 출시 효과'가 맞물리며 상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리 인상을 앞두고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실적이 좋은 기업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모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