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정밀화학, 1Q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급등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롯데정밀화학 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현재 롯데정밀화학 은 전거래일 대비 5.56% 오른 8만36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 롯데정밀화학 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4% 증가하며, 전 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분기 수치를 재차 경신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 개선으로 호실적 전망이 예상된다. 케미칼 염소계열의 주요 제품인 ECH/가성소다는 수요가 급증했고, 암모니아 계열은 요소수 판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어 이 연구원은 "클로르알카리는 북미 노후 설비 폐쇄, 중국/인도 환경 규제 등으로 향후 5~6년 동안 세계 생산능력 증가가 지난 25년래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수급 타이트 현상이 지속돼 반사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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