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증IC에는 해킹 방지 기술을 넣어 위조된 지문으로는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도록 했다.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해도 다른 사람이 함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99,500전일대비23,500등락률+8.51%거래량36,133,485전일가276,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close
는 설명했다. 현재 해외에서는 단말기에 마그네틱선을 긁는 방식인 'MS카드'가 주를 이룬다. 지문인증IC를 탑재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위·변조로 인한 피해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의 지문인증IC는 ‘마스터카드’사의 생체인식 평가(BEPS) 등 국제인증을 통과해 보안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지문인증카드가 연평균 146%씩 성장해 2026년 전체 카드시장의 약 15%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해 해외 이동이 자유로워질 경우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지문인증카드를 더욱 많이 사용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향후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원증, 디지털 화폐용 지갑 등으로 수요처도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