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는 미국에서 유럽 경쟁사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미국은 2030년까지 30GW, 2050년까지 110GW의 해상풍력을 배치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양 연구원은 “장거리 운송비 부담으로 인해 유럽 경쟁사 대비 수주 가능성이 작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성장성 높은 미국에서 수주에 성공했다”며 “이번 수주처로 추정되는 뉴저지주의 계획은 미국 전체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추가 수주에 따른
LSLS0062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21,000전일대비21,000등락률+4.20%거래량239,038전일가500,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규제로 비상장자회사 가치 집중…목표가↑"[클릭 e종목]"LS, 전력 이어 전략자원까지 확장…목표가↑"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close
의 장기 성장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수주로 LS전선의 영업이익률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020년까지 5년 평균 영업이익률 3.1%를 유지하던 LS전선은 대만 해저케이블 수주 이후 영업이익률이 4% 수준으로 상승했다. 구리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3분기 전 분기 대비 3%가량 하락한 구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다시 3%가량 상승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 연구원은 “이러한 호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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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2022년 기준 주요 전선 경쟁사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인 18.1배 대비 약 60% 할인된 주가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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