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발행을 시작한 경기지역화폐는 2021년 4조이상 발행되며 지역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용처를 전통시장 및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제한하고 청년기본소득 등 각종 정책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주민의 소비습관을 대형 점포에서 소상공인 점포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사랑상품권 성과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지역화폐 운영을 위해 실시된 이번 입찰에서는 지역화폐 운영자금의 안정적 운용 및 사고방지 역량, 모바일앱 개발·운영의 체계성, 민원 대응 역량 등을 평가했다. 또 코로나19 상황과 지역화폐 운영목표인 골목상권 활성화와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소상공인 지원 및 사회공헌 등도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대기업, 대형금융지주사 컨소시엄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운영능력과 기술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나아이코나아이05240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60,400전일대비900등락률-1.47%거래량175,702전일가61,3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네이버페이,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서비스협약…"소비쿠폰 연동"close
가 선정됐다"며 "23년간 쌓아온 자체기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4년간의 적자를 감수하며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에만 전념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선국면의 공방소재로 악용되었던 모든 정치적 특혜의혹들을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깔끔히 해소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