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조선해양, 새해 수주 낭보…장중 주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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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 이 새해부터 수주 소식을 알리며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 9분 HD한국조선해양 은 전 거래일 대비 4.15% 상승한 9만79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HD현대미포 은 전일보다 6.57% 상승한 7만4600원에 거래됐다.

이날 HD한국조선해양 은 유럽 소재 선사와 1만5000TEU급 LNG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6척,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 1척,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피더 컨테이너선(1800TEU급)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형 컨테이너선 6척과 대형 LNG운반선 1척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만들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며, 피더컨테이너선 3척은 HD현대미포 에서 건조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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