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SK바사·에코프로비엠, MSCI 한국지수 편입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IET), SK바이오사이언스 , 에코프로비엠 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이날 발표한 8월 분기 리뷰를 발표했다. MSCI는 시가총액과 유동 시총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이번 분기 리뷰에서 SKIET, SK바이오사이언스, 에코프로비엠이 신규 편입된 반면 케이엠더블유 는 지수에서 빠졌다. 조기 편입이 점쳐졌던 크래프톤 은 조기 편입 기준인 상장 2일 차까지 공표가 없어 지수 조기 편입이 불발됐다. 조기 편입이 유보되면 다음 정기 리뷰에서 편입 여부가 다시 검토된다. 다음 지수 조정은 11월 반기 리뷰다. 앞서 카카오뱅크 는 상장일에 지수 조기 편입을 위한 전체 시총 및 유동 시총 기준을 충족해 조기 편입에 성공했다.

이밖에 SK텔레콤 은 자사주 매각에 따른 외국인 지분율 상승으로 지수 내 편입 비중이 현재의 25%로 축소됐다. MSCI는 외국인 지분 한도가 있는 종목에 대해 외국인이 추가 취득 가능한 지분 여력에 따라 유동 비율을 조정한다.


이번 MSCI 분기 리뷰 결과는 오는 31일 장 마감 후 지수에 반영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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