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외인 사자에 '900선' 돌파...5거래일만에 반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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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11일 코스닥이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 우위에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9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67포인트(1.20%) 오른 900.74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90포인트(0.10%) 오른 890.97로 개장해 강보합세를 지속하다 10시36분께 9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지수를 이끌고 있다. 개인이 406억원, 외국인이 23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543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다수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펄어비스 가 3.52% 상승해 가장 크게 올랐다. 에코프로비엠 도 3%대 강세를 보였다. (2.03%), 셀트리온제약 (2.01%), 펄어비스 (2.29%) 등이 상승했다.


반면 HLB (-0.12%), 알테오젠 (-2.71%), 씨젠 (-2.85%)만 하락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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