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쿠팡 상장 효과'…KCTC·동방·KTH 등 일제히 상한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15일 국내 최대 이커머스업체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쿠팡 협력사들의 주가도 일제히 치솟고 있다.


KCTC 는 이날 장 시작부터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선인 29.88% 상승한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물류기업인 KCTC는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 제휴를 맺은 상태다.

케이티알파 도 장초반 29.87% 급등한 1만2000원이다. KT의 자회사인 KTH는 쿠팡이 출시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쿠팡플레이'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내년 12월까지 쿠팡의 물류전담 운송사 업무를 맡은 동방 도 장 시작 직후부터 29.99% 뛴 9970원을 유지중이다.


골판지 제조사 대영포장 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가격상한선인 2370원을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