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2800선' 눈앞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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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오후에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28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3.73포인트(1.22%) 상승한 2793.55을 가리켰다. 이날 지수는 장중 2795.43포인트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7억원, 2501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3418억원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 가 전날보다 2600원(3.52%) 급등한 7만65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도 각각 0.86%, 1.74% 오르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 (-1.83%)과 NAVER (-0.5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6.54포인트(0.71%) 오른 929.71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5억원, 1705억원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다. 개인은 369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1.15%), 씨젠(2.73%) 등이 올랐다. 시총 1위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23% 하락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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