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전본원에서 열린 ㈜두산과 ETRI의 ‘ICT 분야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 협약식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왼쪽)과 김명준 ETRI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 두산 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ICT 분야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일 ETRI 대전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현수 두산 부회장, 김명준 ETRI 원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5G 무선통신, ICT(정보통신기술) 소재 부품, 자율무인이동체,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분야에 걸쳐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ETRI의 ICT,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두산의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현수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개발이 필수”라며 “ETRI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선도기술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준 원장은 “ETRI는 정부출연기관으로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탈바꿈(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하는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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