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9월 매출 전월比 28.5% 증가

추석명절·거리두기 완화

신세계백화점, 9월 매출 전월比 28.5% 증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세계 백화점을 운영하는 신세계 는 지난 9월 별도 기준 매출액이 약 1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월(1068억원) 대비 28.5% 늘어난 규모다.


대구 신세계 의 경우 9월 한 달 기준 매출액은 4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이 역시 전달(387억원)에 비해 16.0% 증가한 규모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 호조로 매출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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