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하반기부터 모든 대면업무 디지털화

'페이퍼리스' 프로젝트 가동

미래에셋생명은 '페이퍼리스(paperless)' 프로젝트를 시행해 하반기부터 모든 대면 업무를 디지털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페이퍼리스(paperless)' 프로젝트를 시행해 하반기부터 모든 대면 업무를 디지털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미래에셋생명 은 '페이퍼리스(paperless)'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하반기부터 모든 대면 업무를 디지털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객서비스본부를 중심으로 계약관리, 융자 등 각 부서 30여 명의 직원이 모여 전방위적 디지털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올초 사이버창구와 상담서비스 등 고객을 만나는 모든 채널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보험이나 대출 등 업무의 모든 서식을 전자문서로 바꾸고, 영수증 등은 고객의 모바일 기기로 곧바로 전송한다. 인감스캐너와 전자위임장 등을 활용하면 법인이나 대리인 등도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춘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이 모든 업무를 원스톱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점이나 고객프라자의 업무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연내 페이퍼리스 프로젝트가 완수되면 모든 고객과의 소통을 디지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하며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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