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퓨얼셀, 수소차 보급 확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수소차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에스프리즘 이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12일 오전 9시 23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스프리즘 은 전 장보다 18.95%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에스프리즘 은 3만4750원까지 치솟아 장 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에스프리즘 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업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수소 경제환경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공공·민간시설의 연료전지 보급 확대에 따른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그린리모델링(그린뉴딜)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 수혜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미국의 수소 트럭 제조사인 니콜라가 나스닥에 상장헤 급등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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