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그룹(이하 한컴그룹)이 LX인터내셔널 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한컴그룹은 LG상사와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컴그룹은 해외수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고, LG상사는 이를 위한 영업 활동과 마케팅을 추진한다.
양사는 비대면(언택트)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핵심기술을 활용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를 발굴해나가기로 했다.
경기도 성남 한컴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윤춘성 LG상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LG상사의 탄탄한 해외 인프라와 사업역량이 더해진다면 한컴그룹의 해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