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진에어 는 오는 19일부터 약 한 달간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에 부정기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진에어는 해당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며, 운항성과를 기반으로 정기편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포~여수 항공편은 김포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20분,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후 5시15분 출발한다. 여수~제주 항공편은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55분, 제주공항에서 매일 오후 3시40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운임은 편도총액 기준 김포~여수는 1만7900원부터, 여수~제주는 1만8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는 고객과 지역민의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편리한 스케줄 편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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