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 사노피 당뇨 신약 후보물질 반환 소식에 7% 대 하락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미약품 이 기술수출했던 당뇨 신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사노피가 반환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7%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14일 오전 9시 2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 은 전 장보다 7.53% 내린 25만7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개장 전 한미약품 은 다국적제약사 사노피가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권리를 반환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회사 측은 ”계약에 따라 120일간의 협의 후 권리 반환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 2억유로(약 2643억원)는 반환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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