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건강지킴이] 목·코 호흡기 건강 필수품…물없이 복용해야 효과

보령제약 '용각산쿨'

[봄, 건강지킴이] 목·코 호흡기 건강 필수품…물없이 복용해야 효과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목과 코의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보령 의 '용각산쿨'은 호흡기 질환 관리ㆍ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의약품이다.

용각산쿨은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 포장의 과립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존의 용각산보다 함량을 높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에 인삼과 아선약도 추가됐다. 순수 생약 성분의 주성분들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이 활발해지도록 해 미세먼지로 자극받은 목의 자정 작용을 돕는다.


용각산쿨의 주재료인 길경은 폐와 기관지를 다스리는 데 널리 쓰이는 한약재다. 길경은 목이 붓는 것을 치료하고 담을 삭일 뿐만 아니라 기침을 멈추게 하며 화농 질환의 고름을 빼주는 약효가 있다. 가래 때문에 기침이 나고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사용된다.


용각산쿨은 기도 점액인 뮤신 분비를 증가시킨다. 뮤신은 목에 있는 가래를 용해시킬 뿐 아니라 윤활유 역할을 하며 목에 분포한 섬모 약 6억개의 운동을 촉진한다. 섬모운동이 활성화되면 묽어진 가래 등 이물질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해 목의 답답함이 해소되며 가래와 이물질로 발생하는 기침이 줄어든다. 용각산쿨을 복용할 때 중요한 것은 물 없이 복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용각산쿨은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는 약이라 물과 함께 복용하면 희석될 뿐 아니라 위로 바로 넘어가게 돼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보령 관계자는 "'용각산 패밀리'를 언제나 곁에 두고 생필품처럼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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