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S 는 자회사인 LS전선이 네덜란드 국영 송전회사 테넷(TenneT TSO B.V.)과 1342억9000만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인 얀데눌(Jan De Nul)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덜란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의 220kV 해저케이블 공급, 전기접속공사 및 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안데눌의 계약 금액을 제외한 LS전선의 계약금액(1342억9000만원)은 최근 매출액의 2.9%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30일까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