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톡스, 품목허가 취소 악재에 하한가…거래소 "상폐대상 아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메디톡스 가 주력 제품의 품목허가 취소 소식에 하한가를 유지 중이다.


20일 오후 3시 19분 메디톡스 는 전 장보다 30%(하한가) 내린13만3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메디톡스 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 주)가 제조·판매 정지 명령을 받았다는 소식에 거래가 이뤄진 후 하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정규장 거래 시작 이후 30분 동안 거래를 정지시켰다.


이에 메디톡스 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며 대전지방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거래소는 메디톡신에 대해 상장폐지 대상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톡신 주 외에도 다른 제품을 통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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