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코스피가 국제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에 단숨에 1830선으로 추락했다.
코스피가 장중 1813선까지 급락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 생중계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2일 오전 10시 47분 코스피는 전 장보다 3.83%(73.10포인트) 내린 1835.1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로 시작해 장 중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홀로 308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54억원, 1682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99,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8.51%
거래량
36,168,689
전일가
276,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는 전 장보다 3.84% 내린 5만1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4.91%), 삼성바이오로직스(-2.71%), 네이버(-2.35%) 등도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 장보다 3.88%(23.13포인트) 내린 572.4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1.08%(6.41포인트) 내린 589.20에 장을 시작해 하락 폭 키워나가고 있다.
현재 시장에선 외국인이 613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이 565억원, 5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36%),
HLB
HLB
0283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6,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68%
거래량
665,177
전일가
47,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0.72%),
CJ ENM
CJ ENM
0357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0,3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30%
거래량
130,484
전일가
41,3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4.70%) 등은 내림세를 유지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2475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95,000
전일대비
18,300
등락률
+10.36%
거래량
560,937
전일가
176,7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0.13%),
씨젠
씨젠
09653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0,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68%
거래량
543,157
전일가
29,9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씨젠, 1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익 236억…비호흡기 제품군 성장 씨젠, ESCMID 글로벌 2026서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씨젠, 신제품·신사업 가시화"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0.34%)은 상승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를 높일 수 있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이라며 “WHO가 팬데믹을 선포한 이후 글로벌 증시가 약세장에 돌입했다는 점도 국내 증시에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