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감 높아지는 이녹스첨단소재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녹스첨단소재 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DB금융투자는 3분기 이녹스첨단소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960억원과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0%, 3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LGD 광저우 라인 증설 및 갤럭시노트10 출시로 OLED소재 매출 성장이 뚜렷한 가운데, 디지타이저 공급도 본격화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저우 중국 법인의 본격 양상에 따라 OLED 관련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이녹스첨단소재는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OLED TV라인 증설에 맞춰 지난해 광저우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5월부터 OLED향 소재 샘플 공급을 지속했다"며 "LGD OLED TV용 패널 양산에 맞춰 최근 본격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는 4분기 OLED소재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저우 라인은 생산 효율화와 자동화 및 일부 공정 내재화로 국내라인 대비 원가가 절감돼 수익성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향후 LGD 광저우 라인의 캐파 증설과 함께 추가적인 라인 증설도 진행돼 내년 OLED 소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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