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예스티, 실적 회복 가능성 커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예스티 에 대해 실적 회복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자점(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투자하면 예스티 장비 공급 가능성이 있다"며 "오토클레이브(autoclave)는 중소형 OLED 때와 마찬가지로 예스티 만 제조하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토클레이브는 그동안 OLED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에만 적용했다"면서도 "올해부터 출시한 스마트폰부터 전면 지문인식이 적용되면서 수요가 다양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SiC 전력반도체 사업을 하는 자회사 파워테크닉스는 4인치 기준 월 600장 규모를 생산할 수 있다"며 "전력반도체는 전기가 사용되는 전자기기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반도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90%를 수입하고 있다"며 "국내 가전 TV에 파워모듈 SiC 소자 공급업체로 등록했다"고 강조했다.

손 연구원은 "9월부터 공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전기차 업체와는 5월 1차 테스트를 완료하고 2차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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