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사업은 5대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혁신 상품 출시와 매장 확장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 성장한 497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설화수는 ‘설린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며 고객 저변을 확대했고, 중국과 아세안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했다.
라네즈는 혁신적인 신제품 ‘크림 스킨’이 아세안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호주와 인도, 필리핀 등 신규 시장에서도 선전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마몽드는 중국 내 백화점 채널을 축소하고 ‘왓슨스’ 등 멀티브랜드숍 입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비즈니스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또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채널과 ‘쇼피’, ‘이브앤보이’ 등 멀티브랜드 채널에 추가로 입점하며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이니스프리는 ‘화이트 피오니 에센스’ 등 중국 현지 전용 제품을 출시하고, 중국과 아세안, 호주 등에서 오프라인 매장도 확대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에뛰드는 일본과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강화 및 국가별 출점 전략 차별화를 통해 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북미 사업은 스킨케어 브랜드 중심으로 기반을 강화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성장한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네즈가 ‘세포라’ 입점 매장 수를 확대하고 마몽드가 ‘얼타’ 전 매장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또 ‘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0904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17,300전일대비1,200등락률+1.03%거래량249,650전일가116,1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오늘의신상]"민감성 피부도 안심"…아토베리어365 토너도 나왔다'대기업' 입성 한국콜마, 몸값도 고공행진…560일만에 코스맥스 제쳤다 아모레퍼시픽, 美 WWD 서밋서 K-뷰티 성장 전략 제시close
유스 레볼루션 라인’, ‘라네즈 립글로이 밤’,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잉크’ 등 신제품 출시도 이어졌다. 유럽 사업은 지난해 구딸 파리 브랜드의 리뉴얼 출시의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의 감소한 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네즈가 세포라를 통해 유럽 18개국에 동시 진출하며 유럽 스킨케어 시장 공략의 초석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