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현대이지웰 에 대해 위탁 복지 예산이 늘면서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현대이지웰 는 위탁 복지 예산 관련 시장 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다"며 "과점적 사업자로서 시장 지배력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부문 채용증가와 신규 고객사 확보로 복지예산은 올해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동사의 위탁 복지 예산은 약 1조 4000억원, 매출액은 8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120만개의 상품을 취급하는 고수익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거래액은 지난해 3300억원에 달했다"며 "전체 거래액의 28%를 차지하며 비중은 전년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저가 상품군을 강화해 올해는 매출액 가운데 30% 이상을 온라인 쇼핑에서 달성할 것"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4.6%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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