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트로젠, 日사키가케 지정 실패 소식에 약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안트로젠 이 일본 혁신신약 패스트트랙의 일종인 '사키가케' 지정 획득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9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 대비 6.63% 내린 7만1800원에 거래됐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안트로젠이 이영양성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ALLO-ASC-DEB'가 일본 사키가케 지정을 획득하지 못했다.


사키가케 지정 실패가 제품의 승인 실패를 의미하진 않는다고 분석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키가케 지정 실패로 심사기간을 6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데 실패했을 뿐 제품 승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올해 상반기 일본 후생성에 NDA 신청서를 제출하면 늦어도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를 기대해 본다"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