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원…적자폭 전년보다 58% 확대

지난해 매출 288억원, 순손실 417억원
4분기 매출액 73억원, 영업손실 34억원

조이맥스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원…적자폭 전년보다 58% 확대

[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 가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원을 기록하며 회사의 적자폭이 2017년보다 58%가량 확대됐다.


위메이드맥스 는 지난해 매출 288억원, 영업손실 132억원, 순손실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2018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2017년보다 1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50%가량 늘었다.

위메이드맥스 의 4분기 실적은 매출 73억원, 영업손실 34억원으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위메이드맥스 는 올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고, 기존 게임들의 글로벌 출시와 흥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달 '캔디팡: 쥬시월드' 서비스를 전 세계 152개국에서 시작했으며, '윈드소울 아레나'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우주전쟁M', 해외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계열회사 플레로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RPG '게이트식스'와 '증발도시'를 국내외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중 게이트식스는 올 1분기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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