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녹스첨단소재가 상승하고 있다. 분기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녹스첨단소재는 30일 오전 10시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600원(5.65%) 오른 4만8600원에 거래됐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이녹스첨단소재 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52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사업부 별로 보면 FPCB 및 방열시트 부문의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한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며 반도체 소재 부문의 경우 고수익성이 유지됐으며 핵심 사업부인 OLED 소재 부문의 공급 신제품 개수 증가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향후 모바일 OLED 소재부문의 국내 및 해외 세트 업체 향 신제품 공급 물량 상승이 확인될 경우 실적 추정치는 재차 상승 조정될 수 있으며 현시점에서 그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며 "분기 실적은
연간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 나타내면서 연간 실적은 매출 3234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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