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비용 증가 이슈도 있다. 구 연구원은 "HL036 임상 3상 비용(약 75억원)이 개발비로 인식될 예정"이라며 "작년 11월 루피어(전립선암)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약 8억원이 증가했으며, 연말 결산에 따른 연구개발·마케팅비가 증가한 점을 감안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9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웅제약의 지난해 4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4% 늘어난 2251억원,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71억원으로 추정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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